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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기술, 지분 다 준다? 고려아연 미국 투자 논란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컨텐츠 · 0 96 2025-12-19 06:42
[AI가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 요약
고려아연이 미국 국방부·상무부와 합작해 미국에 약 11조 원 규모의 아연 재련소를 짓고, 그 대가로 합작법인을 통해 고려아연 지분 약 10%를 넘기는 구조입니다. 아연 재련 과정에서 나오는 게르마늄·갈륨·안티모니가 군수·첨단산업에 필수라 미국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국 내 재련소를 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합작법인이 일반적인 자회사 형태가 아니라 고려아연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라,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미국을 사실상 ‘백기사’로 끌어들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영풍·MBK 측 지분은 희석되고, 최윤범 회장 측과 합작법인 표가 합쳐지면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끝날 수 있습니다. 영풍·MBK는 이를 문제 삼아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 판단이 향후 경영권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됐습니다. 동시에 대규모 투자·연대보증 부담에 비해 고려아연이 얻는 실익이 적고, 전략기술의 해외 이전 절차가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주제
고려아연·미국 정부 합작 구조와 10% 지분 배정
아연 재련과 희소금속의 전략적 중요성
미국 재련소 건설의 배경과 중국 의존 탈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경영권 분쟁 영향
투자 실익·기술 이전의 타당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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