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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인도 데이터센터 | 나이지리아 주택 붐 | 프랑스 바게트 소비량 - 한경제 기자(한국경제신문)

컨텐츠 · 0 57 2025-11-17 05:05
#인도 #데이터센터 #나이지리아 #부동산 #프랑스 #바게트 #박정호교수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00:00 주제 1 — 인도 데이터센터 폭증 & 물 부족 문제
미국·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도에 수백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하면서 인도가 아시아 서버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생성형 AI 확산으로 전력·물 사용량이 폭증하며, 인도처럼 원래 물 부족 국가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주민 간 물 갈등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인도 대도시(뭄바이·첸나이·방갈로르) 대부분이 원래 물 부족 지역인데, 데이터센터가 몰리면서 수자원 경쟁이 더 심화되는 중. 정부는 성장 기회 때문에 규제보다는 육성을 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폐수 재활용·입지 조정 등 물 사용 정책 마련이 급선무라고 지적된다. 한줄 핵심
“AI·데이터센터 성장의 그늘—인도는 물 부족이라는 벽을 넘어야 한다.” 08:54 주제 2 — 나이지리아 초고가 주택 붐
아프리카 경제대국 나이지리아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초고가 주택 건설이 폭증하고 있다.
통화 가치 폭락(환율개혁), 해외 자금 유입 증가, 높은 임대수익률 등이 부동산 투자 붐을 만들었다.
반면 국민 3분의 1이 극빈층이고 정전·상하수도 부족이 일상이라 양극화가 극심한 상황.
현금 거래 중심, 금융감독 부재로 부패·자금세탁의 창구가 되고 있다는 우려도 크다. 한줄 핵심
“나이지리아의 초고가 주택 붐은 성장과 부패가 동시에 폭발하는 양면의 현실이다.” 16:35 주제 3 — 프랑스 바게트의 위기
프랑스의 상징인 바게트 소비가 급감하면서 전통 제빵 문화가 흔들리고 있다. 젊은 세대의 식습관 변화(간편식·외식), 바게트의 짧은 유통기한, 제조 난이도 등이 기피 요인. 대형마트가 초저가(29센트) 바게트를 출시하며 지역 빵집과의 생존 경쟁이 격화되는 중. 다만 바게트는 문화적 상징성이 커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샌드위치 등 형태 변화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한줄 핵심
“프랑스의 상징 바게트—소멸이 아니라 ‘진화의 시대’에 들어섰다.”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08시 5분 ~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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