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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이 주가보다 중요합니다 | 김영익 교수

컨텐츠 · 0 16 2026-06-03 07:37

안녕하십니까, 김영익입니다. 저는 경제학을 ‘부를 창출하고, 그 부를 나누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경제학자이자 금융을 공부하며 살아온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한 문장입니다. 긴 시간 동안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건너오며 제가 깨달은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으며, 결국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를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왜 경제학, 특히 거시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시장의 격변 속에서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은퇴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제가 먼저 걸어온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촬영일: 202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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