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감자 1t이 0원" 유럽 '관세-전쟁' 재앙 / 머니투데이방송
'감튀 강국' 벨기에가 감자를 밭에 버리고 있습니다. 8년 만의 최대 수확량이라는 풍년이 오히려 독이 된 건데요. 유럽 전역에서 감자튀김용 감자 500만 톤이 남아도는 가운데, 미국 관세와 이란 전쟁까지 겹치며 감자사태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감자튀김 가공용 감자의 현물시장 가격은 몇 달 동안 톤당 0유로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실상 돈을 받고 파는 것이 아니라, 공짜라도 가져가주면 다행인 수준입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톤당 약 600유로에 거래되던 작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은 극단적으로 악화됐습니다. 2026년 대규모 감자 과잉 생산은 기상학적 요인과 지정학적 요인을 포함해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NYT는 전했는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감자튀김 #벨기에 #관세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