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쿄 건축의 차이는, 동네마다 느껴지는 '삶의 밀도'입니다" / [우동집 인터뷰] / 한국경제TV뉴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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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 건축의 차이는, 동네마다 느껴지는 '삶의 밀도'입니다" / [우동집 인터뷰] / 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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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회와 시대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문화의 그릇입니다. 그렇다면 건축은 무엇일까요. 건축은 땅과 인간이 맺어온 관계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의 감각을 빚어내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오늘(6일)부터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페즈(FEZH)에서는 전시 '바람의 건축: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이 열립니다. 이번 주 우동집 인터뷰에서는 유이화 대표를 만나 서울 아파트 도시의 구조, 현대 도시의 균질화, 좋은 건축의 기준과 재개발의 방향, 그리고 '바람의 건축'이 제안하는 도시 회복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우동집] "우동집"은 단순한 한 그릇의 우동이 아닌 "우리 동네 집"의 줄임말로, 부동산을 통해 바라본 동네의 이야기들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페즈 #건축 #바람의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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