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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억원 잡아라 1호 소형원전 유치전 (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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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SMR) 부지 선정공모에 ▲경북 경주시(양남면 일대)과 ▲부산 기장군(장안읍), 두 지역이 유치 신청을 마쳤습니다.

결정은 오는 6월 말입니다.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100점 만점의 4개 항목(▲부지 적정성·▲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수용성)을 심사해 최종 입지를 결정합니다. 두 지역 모두 기존 원전이 가동 중인 곳이어서 지반 조건에서는 아주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측정되는 ▲'주민수용성' 항목이 당락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이번에 한국수력원자력 주도로 도입되는 SMR은 자동 냉각시스템을 갖춘 3세대급 일체형 원자로(i-SMR)입니다. 외부 전원 없이도 중력과 별도 냉각수 자동공급만으로 냉각이 이루어지는 설계가 장점입니다. 지진이나 해일 등 예상할 수 없는 사고가 나도 별도 전원공급이나 모터 동작 없이 냉각이 자동으로 된다는 겁니다.

i-SMR은 170MW짜리 4기를 묶어 약 0.7GW 용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건설 완공 목표는 2035년입니다. 1호 SMR은 국내 최초라는 상징성은 물론이고 향후 중동 등 해외시장 수출 산업을 고려하면 의미가 큽니다.

해외 소형모듈원전 경쟁은 이미 가열돼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우리와 유사한 방식의 경수로형 SMR을 시운전 중이고, 캐나다·미국도 건설 또는 허가 단계에 있어 국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제도 있습니다. 등가 에너지 생산 기준으로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이 대형 원전보다 많다(1.4배)는 점은 원자력학계도 인정했습니다. 원자력 업계는 SMR에 사용후핵연료를 덜 나오게 하는 저감장치를 쓰거나 하면 저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아쉬운 점은 현행 전기사업법상 인근 산업단지에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SMR의 핵심 장점 중 하나가 제도적으로 아직은 막혀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핵심 주제
국내 1호 SMR 부지 유치전: 경주 양남면 vs 부산 기장군
부지 선정 4대 기준과 주민수용성의 결정적 비중
SMR 피동형 냉각 기술의 원리와 안전성
사용후핵연료 증가 논란과 전력 직거래 제한 문제
글로벌 SMR 개발 경쟁과 한국의 수출 전략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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