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접어들지만 아직도 청년처럼 보이는 남성 하면, 가수 비가 떠오르죠. 다른 비결이 있을 리 없는데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전성기 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비가 뜻밖에,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비는 평소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 루틴으로 유명한데요. 그는 자택에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춰두고 복싱, 크로스핏, 웨이트 등 고강도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단 관리는 또 어떤가요? “탄수화물은 과일로 대체한다"고 공언할 정도로, 탄수화물의 유혹도 철저히 차단해왔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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