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 초속 110km로 돌진 중, 우리 은하는 결국 사라집니다 (우주먼지,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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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초속 110km로 돌진 중, 우리 은하는 결국 사라집니다 (우주먼지,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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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 요약
은하 충돌은 “별끼리 부딪히는 사건”이라기보다, 두 은하가 중력으로 끌려가며 하나로 병합되는 과정입니다. 은하는 크기에 비해 이웃 은하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지만, 은하 내부에서는 별의 크기에 비해 별 사이 거리가 압도적으로 멀어서 별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은하의 경계는 딱 잘린 테두리가 아니라 중심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별의 밀도가 부드럽게 낮아지는 구조이며, 은하 사이에도 튕겨 나온 별들이 남아 은하단의 희미한 ‘추가 빛’으로 관측되기도 합니다. 우리 은하의 모습은 밖으로 나가 볼 수 없어서 오랫동안 ‘밝기·별 밀도’를 이용한 추론으로 그려졌고, 먼지 띠가 시야를 가려 지도를 왜곡했다는 사실이 사진·필터 관측(붉은빛이 더 잘 통과)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상성단 분포를 이용하면 먼지의 영향을 덜 받아 은하 중심이 태양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고, 태양계는 은하 중심에서 약 2만6천 광년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합니다. 원반 은하는 ‘회전하며 수축’하는 과정에서 납작한 디스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별의 나이 분포도 중심(늙은 별)과 원반(젊은 별)로 성격이 갈립니다. 타원은하는 주로 은하 충돌로 원반 구조가 흐트러져 별 궤도가 뒤섞인 결과로 설명되며, 은하단 중심부일수록 타원은하가 많아지는 경향이 관측됩니다. 우리 은하는 안드로메다와 초속 약 110km로 다가오고 있고, 약 70억 년 뒤 완전히 합쳐져 ‘밀코메다’로 불리는 하나의 타원형 은하로 정착할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핵심 주제
은하 충돌은 별 충돌이 아니라 ‘병합’
먼지 띠의 우리 은하 지도 추론 왜곡
원반 은하·타원 은하의 차이는 회전/궤도 질서와 충돌 역사
우리 은하–안드로메다 병합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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