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살은 키로 간다? 살찌면 머리만 나빠집니다 (서울대의대 재활의학교실 정세희 교수) > YOUTUBE

본문 바로가기

YOUTUBE

아이 살은 키로 간다? 살찌면 머리만 나빠집니다 (서울대의대 재활의학교실 정세희 교수)

profile_image
컨텐츠
| 댓글 0 | 조회 2

본문

YouTube 영상 원본 보기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 요약
운동은 아이 몸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람 뇌는 수초화(신경 신호 전달을 빠르게 하는 절연 구조)가 매우 오래 진행돼 대략 30세 무렵까지 발달이 이어지며, 특히 아동기에는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이후 불필요한 연결이 가지치기됩니다. 5~6세 전후는 뇌 에너지 소비가 인생에서 가장 크고(기초대사에서 뇌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 이 시기와 체질량지수(BMI)가 가장 낮아지는 시점이 겹치는데, 이는 ‘많이 움직여서’만이 아니라 ‘뇌 발달 자체가 에너지를 크게 쓰기 때문’이라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의 권장 운동량은 성인보다 훨씬 높아 “매일 60분 이상(중강도 이상)”인데, 현실은 반대로 한국 청소년의 운동 부족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제시됩니다. 운동 부족과 함께 소아·청소년 비만이 늘었고, 특히 팬데믹 시기에 신체활동 감소가 비만율 상승과 맞물린 흐름이 관찰됩니다.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인식과 달리, 학령전기·청소년기의 비만은 성인 비만과 대사질환 위험을 크게 올리고, 이미 청소년기에도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 등 대사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비만과 운동부족은 중년 이후 치매 위험 요인들과도 연결되는 축으로 설명되며, 생활습관은 어릴수록 뇌 가소성이 높아 바꾸기 쉬우니 부모부터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자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

핵심 주제
운동(달리기)이 뇌 가소성과 해마 신경세포 생성에 미치는 영향
수초화·시냅스 형성/가지치기 등 아동기 뇌 발달의 특징
5~6세 전후 뇌 에너지 소비 급증과 BMI 최저점의 관계
한국 청소년 운동 부족 현실과 팬데믹 시기 신체활동 감소
소아비만의 장기 위험(성인비만·대사질환·뇌 건강) 및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YouTube에서 보기

관련링크